사진=잘생긴 정육점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잘생긴 정육점이 설 명절 및 겨울 시즌을 위해 준비한 한우 선물세트를 전량 판매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잘생긴 정육점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티크 정육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진공포장 상태에서 일정한 온도로 냉장 보관하는 습식 숙성(웻 에이징)과 공기 중에 고기를 노출시켜 숙성시키는 건식 숙성(드라이 에이징)한 육류를 판매하고 있다.
전국 5개의 지점을 두고 있는 잘생긴 정육점은 지난 해보다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해 2억 7000만 원에 달하는 900여 개의 선물세트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잘생긴 정육점은 본사에서 1차 정선한 고기를 각 지점으로 유통해 고객이 원하는 중량에 맞춰 소분해 판매하는 쉬운 매장 운영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물 세트 역시 고객이 원하는 중량과 가격에 맞춰 판매됐으며, 많은 주문이 집중되는 설 기간에도 운영 시스템 덕분에 많은 물량을 소화할 수 있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잘생긴 정육점 정용훈 대표는 “2월까지 판매를 예상한 한우 선물 세트의 물량을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판매 완료하게 된 것은 잘생긴 정육점의 상품을 믿고 구매해주시는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선물세트 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을 만족스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의 종류를 늘리는 한편 보다 편리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자사 브랜드의 가맹점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잘생긴 정육점이 설 명절 및 겨울 시즌을 위해 준비한 한우 선물세트를 전량 판매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잘생긴 정육점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티크 정육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진공포장 상태에서 일정한 온도로 냉장 보관하는 습식 숙성(웻 에이징)과 공기 중에 고기를 노출시켜 숙성시키는 건식 숙성(드라이 에이징)한 육류를 판매하고 있다.
전국 5개의 지점을 두고 있는 잘생긴 정육점은 지난 해보다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해 2억 7000만 원에 달하는 900여 개의 선물세트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잘생긴 정육점은 본사에서 1차 정선한 고기를 각 지점으로 유통해 고객이 원하는 중량에 맞춰 소분해 판매하는 쉬운 매장 운영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물 세트 역시 고객이 원하는 중량과 가격에 맞춰 판매됐으며, 많은 주문이 집중되는 설 기간에도 운영 시스템 덕분에 많은 물량을 소화할 수 있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잘생긴 정육점 정용훈 대표는 “2월까지 판매를 예상한 한우 선물 세트의 물량을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판매 완료하게 된 것은 잘생긴 정육점의 상품을 믿고 구매해주시는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선물세트 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을 만족스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의 종류를 늘리는 한편 보다 편리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자사 브랜드의 가맹점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