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정육점 검단신도시점 이정식, 이주환 점주. 사진=잘생긴 정육점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프리미엄 정육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잘생긴 정육점’이 인천 서구에 신규 매장으로 ‘검단신도시점’을 출점했다고 24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잘생긴 정육점은 전통적인 정육점 이미지를 탈피한 프리미엄 정육 브랜드로 품질 좋은 육류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급 식료품부터 조리가 간편한 자체 개발 밀키트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불편해야 고객이 편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정육점 방문 한 번으로 여러 곳에서 쇼핑할 필요성을 없애고 고기에 대한 충분한 설명으로 필요한 부위와 조리법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잘생긴 정육점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운영 시스템과 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운영 방법과 업무 난이도가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처음 정육 사업을 접하는 사람부터 기존 정육점 사업자까지 운영 난이도는 낮추고 높은 고객 만족을 달성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이번에 개점한 잘생긴 정육점 검단신도시점의 점주는 직업 군인으로 복무를 하다 제대 후 잘생긴 정육점을 창업하며 정육 사업에 뛰어들었다”며 “점주는 한달 간 정육점 운영을 위한 기술과 배경 지식 교육은 물론 고객을 응대하는 서비스 방법까지 잘생긴 정육점 자체 교육 커리큘럼을 통한 교육받았다“고 설명했다.
잘생긴 정육점 검단신도시점 이정식 점주는 “고객과 소통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나가고 있어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잘생긴 정육점 정용훈 대표는 “정육 사업은 정보의 불균형으로 매장 운영이 어려울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과 소수의 전문가만이 운영할 수 있다는 잘못된 오해가 있어 안타까웠다”며 “잘생긴 정육점은 소비자 만족을 위해 다양한 판매 제품 확보 및 가격 경쟁력을 달성하는 한편 더욱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위해 운영 및 유통 시스템에 대한 개선을 끊임없이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프리미엄 정육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잘생긴 정육점’이 인천 서구에 신규 매장으로 ‘검단신도시점’을 출점했다고 24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잘생긴 정육점은 전통적인 정육점 이미지를 탈피한 프리미엄 정육 브랜드로 품질 좋은 육류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급 식료품부터 조리가 간편한 자체 개발 밀키트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불편해야 고객이 편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정육점 방문 한 번으로 여러 곳에서 쇼핑할 필요성을 없애고 고기에 대한 충분한 설명으로 필요한 부위와 조리법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잘생긴 정육점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운영 시스템과 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운영 방법과 업무 난이도가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처음 정육 사업을 접하는 사람부터 기존 정육점 사업자까지 운영 난이도는 낮추고 높은 고객 만족을 달성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이번에 개점한 잘생긴 정육점 검단신도시점의 점주는 직업 군인으로 복무를 하다 제대 후 잘생긴 정육점을 창업하며 정육 사업에 뛰어들었다”며 “점주는 한달 간 정육점 운영을 위한 기술과 배경 지식 교육은 물론 고객을 응대하는 서비스 방법까지 잘생긴 정육점 자체 교육 커리큘럼을 통한 교육받았다“고 설명했다.
잘생긴 정육점 검단신도시점 이정식 점주는 “고객과 소통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나가고 있어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잘생긴 정육점 정용훈 대표는 “정육 사업은 정보의 불균형으로 매장 운영이 어려울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과 소수의 전문가만이 운영할 수 있다는 잘못된 오해가 있어 안타까웠다”며 “잘생긴 정육점은 소비자 만족을 위해 다양한 판매 제품 확보 및 가격 경쟁력을 달성하는 한편 더욱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위해 운영 및 유통 시스템에 대한 개선을 끊임없이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